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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렌24 사이렌24 블로그 2018. 10. 5. 15:39




저런 거 하나 있었으면 싶은데, 너무 비싸서 망설이다 결국 포기하는 경우 많으시지요? 혹은 쿨하게 지르기엔 위험부담이 커서 일단 한 번 경험해 보고 결정하고 싶을 때도 있고요. 이럴 때 머릿속을 스치고 지나가는 '렌탈 서비스'. 그런데 정수기, 자동차, 몇몇 가전제품 정도나 렌탈이 가능한 것 아닌가요? 네, 아니더라고요. 생각지도 못한 것까지 빌려 쓸 수 있다니까요! 점점 커지는 렌탈 시장, 이제 어지간한 건 다 빌릴 수 있어요. 아는 사람만 안다는 은밀한 기쁨. 삶의 질이 쭉쭉 올라가는 만족도 높은 렌탈 서비스를 소개해드릴게요. 



 우리 집에도 그림을 걸다니, 부자가 된 기분!   

SNS를 뜨겁게 달구는 분위기 좋은 카페, 셀프 인테리어에 성공한 집, 일할 맛 나는 오피스 등을 가만히 들여다보면 공통점이 있어요. 바로 '그림' 입니다. 무심한 듯 걸려있는 그림 한 점이 그 공간을 완전히 압도해요. 평소에 별생각 없이 지나쳤던 '그림'에 관심이 생기자 우리 집에도 괜찮은 그림 하나 걸어두고 싶다는 욕심이 스멀스멀 피어오릅니다. 작가는 모르지만(내가 바로 그.알.못. 예술의 예도 모르는 예.알.못) 그림이 마음에 들어서 골라봤는데요, 금액을 확인하니 입이 떡 벌어져요. 100만 원대는 애교~   


좌절하긴 일러요! 멋진 그림도 대여가 가능하답니다. <오픈갤러리>에서는 국내 작가들의 하나뿐인 원화 작품을 꽤나 합리적인 가격에 빌려줘요. 실제 원화 작품은 수백에서 수천만 원까지 호가하지만, 그림 대여 서비스를 이용하면 작품 구매 가격의 1~3% 수준의 비용이면 충분합니다. 최소 월 3만 원 대부터 가능하다는 것! 작품은 3개월 단위로 교체가 가능하며, 이용방법도 매우 간편해요. <오픈갤러리> 홈페이지에서 마음에 드는 작품을 선택하면, 설치 전문가가 직접 그림을 운송해주고 설치까지 완벽하게 진행해줍니다. 만약 작품을 선택하는 것이 어렵다면 큐레이터에게 공간에 어울리는 작품을 추천받을 수 있어요.   




필자 취향대로 그림을 골라봤어요. 테마는 인물, 풍경을 선택하고 사이즈는 6-10호(렌탈이 가능한 최소 사이즈로 선택! 싸니까요) 그리고 형태는 가로형으로 pick!





해당하는 작품만 필터링해 보여줍니다. 여기서 마음에 드는 작품을 선택하면, 벽에 걸었을 때 대략 어떤 느낌이 나는지 확인해볼 수 있도록 도와주는 '작품 걸어보기'가 나와요. 





실, 침실 등 공간도 선택해보고 벽지 색에 따라 배경색도 바꿔볼 수 있답니다. 이렇게 미리 보여주니 그림 고르기도 더 수월하겠지요?



▶ 오픈갤러리 바로가기




 하늘하늘 파티 드레스를 입다니, 연예인 된 기분!

동네방네 시끌벅적하게 기념하고 싶은 날. 좋은 곳에 초대받은 날. 여러 사람 앞에 서야 하는 날. 이런 날은 흔히 오지 않으니, 기분 좀 내볼까요? 파티의 시작과 끝은 분위기라지요. 평소에 입던 옷보다 더 화려하게, 더 과감하게 힘 좀 팍팍 줘봅시다! 사진은 가볍게 백오십 장 정도만 찍을게요~~~


2016년부터 롯데백화점에서 운영하고 있는 <샬롱 드 샬롯>은 쉽게 살 수 없는 고가 브랜드의 옷이나 가방을 대여해주고 있어요. '빌려 쓰는 사람이 많을까?' 싶었는데, 꾸준한 인기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고 합니다. 롯데백화점에 따르면 올해 역시 전년 대비 4~5배의 방문객이 <샬롱 드 샬롯>을 찾았고, 1~5월까지의 전체 매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무려 350% 급증했대요. (아하! 그동안 저만 몰랐나 봐요. 전 다 사시는 줄 알았잖아요. 남몰래 부러워만 했잖아요. ㅜㅜ) 평생에 몇 번 없는 날, 이럴 때만이라도 잠깐 연예인이 된 기분을 만끽해 보자구요!



블랙 스완 느낌 물씬! 오늘밤 주인공은 나야 나~, 출처: 샬롱 드 샬롯 인스타그램(바로가기)



아이 옷도 이렇게 예뻐요~ 돌 잔치에 딱이네!, 출처: 샬롱 드 샬롯 인스타그램(바로가기)  


샬롱 드 샬롯 구경하기 




 별걸 다 빌려주네~ 현명하게 기분 내는 참 묘미!

사지 말고 맛보라는 라이프스타일 렌탈 플랫폼 <묘미(MYOMEE)>를 아시나요? 묘미는 프리미엄 유·아동 아이템부터 레저, 가전, 홈 짐, 반려동물용품까지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다양한 제품을 짧게는 이틀부터 길게는 연간 단위까지 빌릴 수 있는데요, 렌탈 해보고 제품이 괜찮다면 구매도 가능해요. 



 

'금방 질릴 게 뻔할 때', '더 좋은 걸 쓰고 싶을 때', '1년에 한 번 쓸까 말까 할 때' 요 세 개 문구가 확 와 닿네요. 쓱~ 둘러보니 필자도 렌탈하고 싶은 물건이 몇 개 보입니다. 특히, 로잉머신이나 러닝머신 같은 고가의 운동기구는 묘미로 한 달 정도 사용해보고 구매할지 말지 최종 결정을 하는 것이 현명한 것 같아요. 홈쇼핑 보고 질렀는데, 서너 번 운동하고 비싼 옷걸이로 사용하시는 분들 많다고 들었습니다. 유·아동 제품도 그래요. 비싸고 예쁜 유모차나 카시트, 써보고는 싶지만 애들은 워낙 금방 크잖아요. 얼마나 타겠어요. 여행갈 때마다 뽐뿌오는 고프로. 하지만, 우린 이미 알고 있지요. 이번 여행을 마치고 다음 여행 일정이 다가오기 전까지는 다시 꺼내 볼 일이 없다는 것을. 이럴 때 그냥 합리적인 가격에 빌려 쓰고, 다시 반납하면 딱 좋지 않을까요? ^^



▶ 묘미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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