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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렌24 사이렌24 블로그 2018. 10. 12. 13:59



벌써 2018년의 2/3가 흘렀습니다. 계획했던 일은 잘 이뤄가고 있으신가요? 필자는 무엇 하나 마무리 지은 것 없이 시간을 써버린 것 같아요. 그래도 제가 좋아하는 단풍 시기가 다가오니 그깟 게 무슨 대수인가 싶습니다. (기분이 마냥 방방 뜨네요~ 파워 긍정!) 등산 좋아하시는 분은 이미 단풍투어 중일 테지요. 지금은 어디가 예쁘고, 요 때는 어디가 피크타임이다 등 줄줄 꿰고 계시더라고요. 필자도 경험과 사심을 담아 거들어봅니다. *단풍시기는 웨더아이(바로 가기) 발표 데이터를 기반으로 했어요. 프로 등산러 혹은 프로 단풍러께서는 필자가 추천해 드리는 곳 외에도 '여기가 진리다!' 싶은 숨겨진 단풍 명소가 있다면 공유 부탁 드릴게요!



 코스 난이도 '하', 도심 속의 단풍 여행! 남산

 


연인들의 데이트 코스로 너무나도 유명한 서울 남산! 오르는 방법도 다양하고 접근성도 좋아요. 단풍 구경은 가고 싶은데 힘든 등산은 싫어하시는 분들에겐 이만한 곳이 없을 것 같습니다. 케이블카를 타고 단풍으로 물든 남산 구경하기, 생각만 해도 로맨틱하네요. 필자는 보통 남산 둘레길로 걸어 올라가는 코스를 택합니다. 넉넉잡아 2시간 정도면 천천히~ 올라갈 수 있을 거예요. 대부분 고른 평지길이라 올라가는 길이 어렵지 않아요. 마지막에 짧고 굵게 '헐떡 코스'가 있으니, 그마저도 싫으신 분들에겐 케이블카를 추천합니다^^ 남산 전망대에서 내려다보는 서울의 가을. 크~ 느낌 오지요?!


* 단풍 시작시기: 10월 15일

* 단풍 절정기: 10월 29일

* 입장료: 무료

* 케이블카(성인왕복): 9,500원

* 상세정보: 홈페이지 참조 http://seoulnamsan.alltheway.kr/



 코스 난이도 '중', 가도 가도 늘 새로운 북한산



생생한 정보를 전달해 드리기 위해 필자가 자주 가는 곳이나, 가봤던 곳을 추천해드리다 보니 의도치 않게 서울 위주로 꼽게 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북한산은 지나칠 수 없네요. 북한산은 우리나라에서 15번째 국립공원으로 지정될 정도로 수려한 자연경관과 문화자원이 가득해서, 가고 또 가도 늘 새로운 모습을 발견할 수 있어요! 게다가 접근성이 용이한 편이라 연평균 탐방객이 500만 명에 이른다고 해요. 기네스북에 '단위 면적당 가장 많은 탐방객이 찾는 국립공원'으로 등재되어 있을 정도라고 합니다. 북한산은 무려 13개의 코스를 갖고 있어요. 필자는 비교적 쉬운 코스인 '보국문 코스'를 애용하는데요, 한 시간 반 정도 소요되는 것 같아요. 정상에 올라 단풍을 즐기기에 딱 알맞답니다. 


단풍 시작시기: 10월 15일

* 단풍 절정기: 10월 28일

* 입장료: 무료

* 상세정보: 홈페이지 참조 http://bukhan.knps.or.kr/



 코스 난이도 '상', 단풍 좀 아시는 분은 단연코 설악산

 


필자가 가~~~~장 가보고 싶은 설.악.산! (사심 99% 투영) '단풍' 하면 내장산, 계룡산, 지리산 등도 유명하지만, 그중에서도 '갑 오브 갑'은 설악산이라지요. 직접 가보진 못했지만 단풍투어 좀 하시는 분들에겐 설악산이 화룡점정이라고 하더라고요. 특히, 설악산 최고의 코스로 꼽히는 '양폭 코스'는 계곡과 기암절벽이 어우러진 황홀한 경관으로 유명하답니다. 등산 난이도는 설악산 코스 중에선 그나마 낮은 편에 속하기 때문에, 부담감도 적을 것 같아요. 아차! 가시기 전에 각 여행사 홈페이지를 둘러보시는 것도 좋아요. 이 시기에는 각 여행사별로 개성 있는 '설악산 단풍 여행' 상품을 기획해 제공하기 때문에 골라가는 재미가 있답니다. 교통부터 먹거리까지 신경 쓸 것 하나 없기 때문에, 편하게 놀다 오기 좋아요. 


* 단풍 시작시기: 9월 28일

* 단풍 절정기: 10월 20일

* 케이블카(성인왕복): 10,000원

* 입장료: 3,500원

* 상세정보: 홈페이지 참조 http://seorak.knps.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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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loveme* 2018.10.12 22: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까운 산으로 나들이처럼 올라가는것도 좋은것 같아요. 일단 부담이 없어요 ㅎ

  2. 김화 2018.10.31 12: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우리 모두 위해몸과마음을 바쳐 충성을 다 바치는 당신께 감사의 인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