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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렌24 사이렌24 블로그 2019. 2. 20. 16:43



숨이 턱 막힌다거나, 원인을 알 수 없는 피부 트러블로 '거울 보기 싫어증'을 경험한 적 있으신가요? 혹은 체중이 급격히 증가하거나 감소하는 경우도 있는데요, 이상 증상으로 병원을 가보면 뚜렷한 원인이 있다기보다는 최근 스트레스받는 일 없었냐고 물으시더라고요. 있겠지요, 있을 거예요. 전 현대인이니까요. 현대인의 필수템 스트레스! 툭하면 튀어나오는 스트레스! 



사실 스트레스란 외부의 위협이나 도발 등에 대항해 신체를 보호하려는 심신의 변화과정으로, 사람이라면 누구나 갖게 되는 생물적인 반응이랍니다. 문제는 이것을 어떻게 관리하느냐겠지요. 적당한 스트레스는 아드레날린을 분비해 내가 가진 에너지 이상의 힘을 내기도 해요. 긴박한 상황에 생각지도 못한 순발력이 생겨 더 나은 결과를 이끌어내기도 한답니다. 하지만 스트레스가 과하면 신체에 상당한 무리를 줘, 만병의 근원으로 나타나요. <나는 자연인이다> 프로그램의 주인공이 아닌 이상 스트레스 없이 산다는 건 불가능에 가깝겠지요. 자, 그럼 어떻게 하면 스마트하게 관리할 수 있는지 서로 정보 공유하는 시간을 가져봅시다.  ※참고: 나무위키



 몸과 마음에 힘을 쫙 빼고 안정감을 느껴보아요 


 

<효리네민박>이라는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다시 한번 '요가' 열풍이 불었지요. '이효리'는 요가를 하면 심신의 안정을 찾을 수 있다며, 게스트들과 함께 수련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어요. 요가는 스트레칭으로 근육의 긴장을 이완시켜 정신적인 스트레스를 중화시켜주는, 대표적인 심신 단련 운동입니다. 또한 요가에서 중요시하는 다양한 호흡법으로 심장 박동수와 혈압을 떨어뜨려 몸을 안정적인 상태로 만들어 줍니다. 이와 동시에 스트레스도 잠잠해지는 것이지요. 비슷한 활동으로 조용히 명상하는 것도 있지만, 사실 혼자서 명상을 한다는 건 쉽지 않아요. 1분도 더디게 지나가거든요. 그보다는 루즈~한 음악을 감상하면서 가볍게 몸을 풀어주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필자는 코코넛 오일과 작은 마사지 도구의 조합을 추천합니다. 몸에 코코넛 오일을 가볍게 바른 후 마사지 볼이나 스틱으로 꾹꾹 지압을 해주면 이곳이 바로 천국! 코코넛 오일의 달콤한 향에 마음도 풀리고 몸도 한결 가벼워지거든요.  


 현실에서 벗어나, 다른 세계에 흠뻑 빠져보세요



요즘 서점을 둘러보면, 마음을 다스리는 방법을 키워드로 한 도서가 빠지지 않고, 꼭! 아주 위풍당당하게 베스트셀러 코너에 올라있는 것을 볼 수 있어요. 하지만 이런 도서가 아니더라도 내가 잠시나마 현실에서 벗어나 새로운 세계에 빠질 수 있는 책이라면 그 어떤 것이든 좋다고 합니다. '난 무협지를 읽을 때 빠르게 현실에서 로그아웃 할 수 있다'면 그것이 바로 인생 책인 것이지요! 그리고 요즘에는 도움되는 유튜브 채널이 참 많아요. 마음을 차분하게 해주는 음악을 스트리밍 해주기도 하고, 새들이 지저귀는 정글 소리를 녹음해 제공하는 곳도 있답니다. 취향에 따라 섭취할 수 있으니 얼마나 좋게요~ 필자 개인적으로는 <법륜스님의 즉문즉답> 채널을 자주 이용해요. 불교 신자는 아니지만 불교 법리에 따라 나를 되돌아보고 마음을 다스리는 법을 배우고 나면 세상만사 별거 아니더라고요.



 건강한 신체에 건강한 정신이 깃들어요

 


여러분, 영양제 꼭 챙겨 드셔야 합니다. 저 역시 과거에는 영양제가 스트레스에 얼마나 도움이 되겠냐며 코웃음을 쳤었지요. 영양제는 몸에 부족한 영양소를 채워주는 것이지 스트레스까지 해결해 줄까 싶었거든요. 하지만, 필자가 열심히 알아본 결과 상당히 많은 분들이 스트레스 관리를 위해 영양제를 챙겨 드시더라고요. 스트레스 관리의 첫걸음은 '올바른 식습관'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바쁜 현대인들은 식습관이 불규칙하기 때문에 쉽게 영양소 부족에 시달리지요. 이랬다 저랬다, 들쑥날쑥한 식습관 자체도 내 몸에 스트레스를 줘요. 스트레스 받으면 장이 민감해지는 분들 손?! 장이 민감해지면 과민성대장 증후군이나 장염이 발생하고 이는 호르몬 분비에 악영향을 끼쳐 또 다른 스트레스를 불러온답니다. 이럴 때 '프로바이오틱스'와 같은 유산균을 섭취하면 장 건강에 도움을 주기 때문에 한결 낫겠지요? 




스트레스는 내 눈에 즉각적으로 보이는 질환이 아니라 더욱 무서운 것 같습니다. 나는 스트레스와 무관하다고 생각했는데, 어느 날 갑자기 몸에서 이상 반응을 보이면 당황스럽겠지요? 확실히 이거 때문이야! 라고 단정지을 순 없지만, 대부분의 스트레스는 스스로를 옥죄는 데서 온다고 합니다. 너무 무리한 계획으로 자신을 몰아세우기 보다는 어느 정도는 내게 자유를 허용하는 것이 어떨까요? '마음 먹기 달렸다'는 말이 괜히 나온 게 아니더라고요. 우리 모두 올해엔 스스로에게 딱 맞는 스트레스 관리법을 찾아 마음 편하게 좀 더 행복하게 보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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