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리그래피폰트 썸네일형 리스트형 [살림피는 생활정보] "독도야 간밤에 잘 잤느냐?" 10월 25일 독도의 날 특집, 별별 독도 사랑법 "울릉도 동남쪽 뱃길따라 200리(87.4㎞), 외로운 섬 하나 새들의 고향~ 그 누가 아무리 자기네 땅이라고 우겨도 독도는 우리 땅~ 우리 땅!!" 이런 노래 들어 보셨나요? 가수 정광태가 부른 이라는 노래입니다. 언제 들어도 확실한 정보, 특유의 감성, 논리적인 주장이 잘 버무려진 '띵곡'이라는 생각인데요, 오늘, 10월 25일 '독도의 날'에 한번 끄집어 내보고 싶었던 노래입니다. 내년부터 일본에서는 독도가 일본 땅이라는 터무니없는 소리를 정규 교과 과정에 넣는다고 하지요. (부들부들) 이럴 때일수록 정신을 똑바로 차리고 '우리 땅' 독도에 더욱더 많은 관심을 가졌으면 좋겠다는 바람입니다. 그래서 준비한 오늘의 이야기는 대한민국 곳곳에서 펼쳐지는 별별 독도 사랑법! 직접 실천하지 못해도 마음으로 함..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