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레기줍기 썸네일형 리스트형 [살림피는 생활정보] '환경 보호+혜택' 두 마리 토끼! '착한 마일리지'를 아시나요? 탄소포인트, 그린포인트, 걷기 마일리지 임도 보고 뽕도 따고. 두 가지 좋은 일을 동시에 할 수 있을 때 우리는 종종 이런 표현을 쓰지요. 오늘은 '지구를 사랑하는 작은 움직임'의 일환으로 진행하고 있는 '착한 마일리지' 3가지를 알려드리려고 해요. 이것으로 환경 보호를 하는 동시에 돈(포인트)도 쌓여 각종 혜택을 받을 수도 나눌 수도 있는 제도이지요. 각 마일리지 제도마다 다른 행동을 해야 하지만, 생활 속에서 조금만 신경 쓰면 습관처럼 실천할 수 있어 참여도 쉽습니다. 몰라서 못 하지 알면 누구나 다 할 수 있는 것! 전기, 수도, 도시가스를 절약하면 쌓이는 '탄소포인트', 국립공원 쓰레기를 되가져가면 생기는 '그린포인트', 건강을 위해 걷기만 해도 마일리지가 쌓이는 '걷기 마일리지'. 조금 더 자세히 알아보고 함께 해볼까요? 전기, 수도..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