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환 썸네일형 리스트형 [금융정보 A to Z] 만들까? 말까? 백 번 고민 중! 마이너스통장, 일명 '마통'의 치명적인 유혹 주변에서 "마통 마통"하길래 대체 그것이 무엇이냐 물었더니, 마이너스통장을 줄인 말이래요. '마이너스'가 붙어있으니 대충 어떤 통장인지 느낌이 오지요? 돈이 쌓이는 게 아니라 까먹는 것 같은데~ 딩.동.댕! 마이너스통장은 한도를 미리 정해놓고 필요할 때마다 꺼내 쓰는 통장이랍니다. 은행이 취급하는 대출 상품의 하나래요. 발급 과정이 매우 간단하기 때문에 급전이 필요할 때 요긴하게 사용할 수 있어요. 하지만, 모든 대출이 다 그렇듯 까딱하면 어둠으로 빠질 수 있으니 만들지 말지는 장·단점 단디 따져보고 결정하자고요! 마이너스통장의 달콤한 유혹, 이런 건 참 좋네~ 앞에서도 살짝 언급했듯이 마이너스통장은 급전이 필요할 때, 신용점수 하락에 영향을 미치는 카드론이나 현금서비스 대신 보다 편리하게 돈을 빌릴 수.. 더보기 [신용정보 A to Z] 숨 막히는 부채와 연체! '채무 조정 제도'로 숨통 틔워드릴게요~ 본의 아니게 빚을 졌는데 심지어 연체까지. 눈덩이처럼 불어나는 액수에 숨이 컥! 막혀요. 어떻게든 스스로 해결해보려 했지만 뜻대로 잘 안 된다면, 더 늦기 전에 도움을 좀 받아 보는 게 어떨까요? 아주 살짝 만 숨통을 틔워주면 금방 털어낼 수 있을 것 같거든요. 여기 '채무 조정 제도'가 있는 한 희망은 있습니다! 부채는 최대한 줄이고 연체는 막아야 했는데… 부채는 빛이나 채무를 뜻합니다. 그리고 연체는 빌린 돈을 갚기로 약속한 기한에 갚지 못한 것을 의미하지요. 연체는 은행 대출금 외에도 여러 부분에서 발생할 수 있어요. 자, 연체됐다는 것은 갚을 능력보다 빚이 더 많다는 것이겠지요? 따라서 연체가 발생했을 때 이를 심각하게 생각하지 않고, 그저 가볍게 넘긴다면 머지않아 폭풍 후회로 돌아온답니다. 일단..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