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통 썸네일형 리스트형 [금융정보 A to Z] 만들까? 말까? 백 번 고민 중! 마이너스통장, 일명 '마통'의 치명적인 유혹 주변에서 "마통 마통"하길래 대체 그것이 무엇이냐 물었더니, 마이너스통장을 줄인 말이래요. '마이너스'가 붙어있으니 대충 어떤 통장인지 느낌이 오지요? 돈이 쌓이는 게 아니라 까먹는 것 같은데~ 딩.동.댕! 마이너스통장은 한도를 미리 정해놓고 필요할 때마다 꺼내 쓰는 통장이랍니다. 은행이 취급하는 대출 상품의 하나래요. 발급 과정이 매우 간단하기 때문에 급전이 필요할 때 요긴하게 사용할 수 있어요. 하지만, 모든 대출이 다 그렇듯 까딱하면 어둠으로 빠질 수 있으니 만들지 말지는 장·단점 단디 따져보고 결정하자고요! 마이너스통장의 달콤한 유혹, 이런 건 참 좋네~ 앞에서도 살짝 언급했듯이 마이너스통장은 급전이 필요할 때, 신용점수 하락에 영향을 미치는 카드론이나 현금서비스 대신 보다 편리하게 돈을 빌릴 수.. 더보기 이전 1 다음